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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IS'
이슬람국가(IS)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주요도시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동영상을 유포했다.
5분 분량으로 제작된 해당 동영상은 '곧 피가 바다처럼 넘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IS 홍보조직 알하야트 미디어가 러시아로 제작해 온라인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에서 이들은 인질을 참수하는 장면과 함께 "모스크바는 곧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며 "러시아는 파괴적인 죽음과 함께 소멸하고 있다"는 가사로 된 노래를 내보냈다.
이어 "러시아의 주요 도시를 정복할 것"이라며 "크렘린은 우리의 것이며 타타르스탄(러시아의 자치공화국)에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IS는 지난 9월30일 러시아가 시리아공습을 개시한 후 보복성 공격을 개시하고 있다. IS이집트지부 시나 윌라야트는 지난달 31일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고를 자신들이 저질렀다는 성명을 낸 바 있다.
IS가 보복 공격하겠다고 밝힌 크렘린 궁. /사진=CNN영상 캡처
이슬람국가(IS)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주요도시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동영상을 유포했다.
5분 분량으로 제작된 해당 동영상은 '곧 피가 바다처럼 넘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IS 홍보조직 알하야트 미디어가 러시아로 제작해 온라인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에서 이들은 인질을 참수하는 장면과 함께 "모스크바는 곧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며 "러시아는 파괴적인 죽음과 함께 소멸하고 있다"는 가사로 된 노래를 내보냈다.
이어 "러시아의 주요 도시를 정복할 것"이라며 "크렘린은 우리의 것이며 타타르스탄(러시아의 자치공화국)에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IS는 지난 9월30일 러시아가 시리아공습을 개시한 후 보복성 공격을 개시하고 있다. IS이집트지부 시나 윌라야트는 지난달 31일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고를 자신들이 저질렀다는 성명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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