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화재'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숙박업소 밀집지역의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자는 소방당국에 "불이 엄청나게 커지고 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며 "옥상에서 무언가가 폭발하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관계자는 "이날(16일) 오후 4시 42분에 신고가 접수돼 현재 진화 중"이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현장 일대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인근 도로는 심한 교통 정체를 빚고 있는 상황이다.


역삼동 화재. /자료사진=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