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환자들은 암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잘 구분해서 섭취해야 하는데, 무작정 암에 좋다고 하는 음식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섭취하는 것도 금물이다. 자칫 잘못 먹으면 안 먹느니만 못한 결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칙을 잘 지켜야 하는 음식 중 하나로 차가버섯을 꼽을 수 있다. 차가버섯은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멜라닌, 플라보노이드, SOD성분, 효소 활동을 높여주는 각종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암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시베리아 등지의 극냉지역 차가버섯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러시아 정부에서는 1등급 차가버섯 덩어리의 요건으로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 수령 15년 이상 된 차가버섯, 두께가 10cm 이상, 크로모겐콤플렉스 10%이상, 수분함량 14%이하, 상온이나 건조기 이용 건조 시 60℃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등의 조건을 걸고 있다.
차가버섯 덩어리와 추출분말로 나눠 섭취
문제는 섭취법이다. 차가버섯 제품은 원물 덩어리를 구입해서 먹는 방법과 차가버섯 추출 분말 제품을 구입해 섭취하는 방법으로 나눠 활용할 수 있다.
우선 차가버섯 덩어리일 경우에는 끓이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물에 우려 내서 먹어야 좋은 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온전히 인체로 흡수시킬 수 있다.
다만 수분과 온도에는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물에 장시간 닿을 경우 산화될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랜 시간 물에 담가두는 것도 좋지 않으며, 덩어리일 경우 원물이 오염되어 있거나 오래 되어 좋은 성분이 없을 수도 있다.
이에 추출분말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는 업체 측 설명. 추출분말의 경우 제품 사용 설명서에 나와 있는 그대로 물에 타서 마시면 되고, 제품에 따라서는 원물 덩어리를 잘 우려내어 먹는 것보다도 훨씬 좋은 효능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1등급 차가버섯 농축액에 국내 건조기술로 만드는 상락수차가버섯
상락수 차가버섯은 러시아 정부가 정한 1등급 차가버섯을 선별해 러시아내 전문 추출회사 알타이비스테라에서 상락수가 개발한 공법으로 추출 한 후 그 추출물인 농축액(구스또이)를 급속 냉동하여 국내의 분말가공, 건조 기술과 설비를 통해 생산해 내는 제품이다.
차가버섯 추출 기술은 러시아가 뛰어나지만, 영양손실 없이 건조하는 기술력은 한국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를 빙식으로 진행한다는 상락수 측의 설명.
제품의 종류로는 진공건조공법으로 추출한 진공 건조 스타, 스프레이건조공법으로 추출한 루치 스페셜, 동결건조공법으로 추출한 루치 로얄이 있고, 그 중 루치 로얄이 좋은 성분 함량이 높다고.
한편 상락수차가버섯은 현재 전문상담관리사의 출장방문을 통해 고객 맞춤 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올바른 섭취를 위해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신규회원에 한해서는 소정의 택배비만 부담하면 샘플을 받아볼 수 있는 시음 행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상락수에서는 생산의 편리성을 위해 덱스트린과 같은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는 순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며, 베타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 방법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