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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학금은 서류심사와 패널심사, 심층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1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금은 우수한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학부과정 중 최대 2년(정규 4학기)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김원재 씨는 “국가장학금을 받으니 인정받은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 내 전공인 태권도로 계속 밀고 나가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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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