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ㅇㅇ동에 위치한 곱창 프랜차이즈 브랜드매장은 저녁장사외에 낮시간 운영방법에 대한 고심을 했다.
효과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점심뷔페 매장을 재임대주면서 인근 오피스 회사원들의 식사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점심에 밥 먹는 사람들에게 회식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면서 단체구매가 일어나고, 쿠폰발행을 통해 다양한 혜택으로 낮손님이 저녁회식으로 이끌어주는 매장으로 탈바꿈하면서 낮과 저녁에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엠플랜 김근호 대표 (사진=강동완 기자)
엠플랜 김근호 대표는 "신규 고객장출보다 기존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마케팅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주장하는 '캡티브마케팅'은 내우리안에 가둬두는 고객마케팅이다.
김 대표는 최근 '세종대 바이럴마케팅 CEO과정'에서 '연간1억 벌기 고객관리 마케팅'강좌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일반적인 사례로 한 명의 고객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광고매체로 보는지도 중요하며, 고객이 앉으면 무조건 쿠폰을 주고, 카카오스토리 친구를 맺거나 명함을 받고 도장을 두 개 주는 형태의 마케팅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상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촉방법을 통해 재구매하는 방법으로 외부마케팅에서 내부마케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이는 고객관리 흐름도에서 선순환을 이루게되면, 결국 매출액은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고객관리 마케팅이 일반적인 브랜드에 이뤄지지 않는 이유 7가지 원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