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HERMES)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에르메스의 향수와 바디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르메스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는 블로덱 카민스키(Wlodek Kaminski)가 디자인한 ‘발라드 앙 베를린(Balade en Berline)’ 스카프의 디자인을 패키지로 제작하여 그 자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는 브랜드 측 설명.

특히 이번 2015년 홀리데이 기프트의 패키지인 ‘발라드 앙 베를린(Balade en Berline)’의 스카프의 디자인은 에르메스 역사와도 관계가 깊다. 오래 전부터 에르메스는 콩피에뉴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관광 박물관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 18세기 초의 베를린 마차 디자인은 에르메스의 주요 제품에 자주 등장하는 상징적인 모티브였으며, 오늘날 블로덱 카민스키가 이 마차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컬러를 배합하여 재창조한 스카프 ‘발라드 앙 베를린(Balade en Berline)’을 탄생시켰던 것.

2015년 에르메스의 홀리데이 기프트는 에르메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떼르 데르메스’, ‘쥬르 데르메스’, ‘자르뎅 무슈 리’, ‘자르뎅 수르 닐’, ‘오 도랑쥬 베르트 오드코롱’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 본점 단독 퍼퓸 부티크와 신세계 강남 본점 퍼퓸 스토어, 신세계 경기점 단독 퍼퓸 매장에서 20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미지제공=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