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가 내년 1월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뮤지션들을 선정, 공연을 통해 그들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0 <5 Nights Ⅱ>’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5 Nights>는 지난 1월 열렸던 라이브 위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콘서트 이벤트로 내년 1월 8일(금)과 17일(일), 19일(화), 27일(수), 28일(목) 등 총 5일간 서울 광장동에 있는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내년 1월 8일 첫 포문을 여는 뮤지션은 2014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한 ‘제드(Zedd)’다. 그는 2015년 발매한 앨범으로 빌보드 일렉트로닉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EDM 씬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두 번째 밤인 1월 17일에는 ‘펀(Fun)’의 리드 보컬리스트 ‘네이트 루스(Nate Ruess)’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2012년 발매된 '위 아 영(We Are Young)'으로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위 아 영(We Are Young)'은 미국드라마 '글리(glee)'와 슈퍼볼 하프타임 CF 등에 삽입된바 있다.


19일에는 퀸(Queen)의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한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27일에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제임스 베이(James Bay)’가 첫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28일 무대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4인조 인디 록 밴드 ‘The 1975’가 장식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첫 <5 Nights>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주인공 5팀을 선정했다.”며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탄탄한 음악성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뮤지션들의 릴레이 공연을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은 사전 예매를 통해 이달 23일 낮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같은달 2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