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이 20일(금) 새만금청 서울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공사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지역 관광홍보 및 마케팅, 관광용지 개발 및 인프라 조성 등 새만금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관광공사가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산-부안간 33.9㎞에 이르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서울 면적의 2/3 규모의 광활한 노출부지, 서해연안, 고군산군도, 연계하천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새만금지역의 관광개발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관광공사는 새만금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홍보, 관광개발 및 투자유치 분야의 기존 노하우를 활용하여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인프라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새만금청은 지역내 가용자원 및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를 지원한다. 특히 관관공사는 새만금청이 역점적으로 개발하는 신시-야미 등 3개의 관광레저용지의 성공을 위해 그 동안 축적한 관광단지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