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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고추·참깨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생산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고추·참깨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6194㏊로 전년 6792㏊보다 8.8% 감소했다.
10a 당 생산량은 283㎏로 전년 242㎏에 비해 16.9% 전체 생산량은 1만7535톤으로 전년 1만6434톤에 비해 6.7% 각각 증가했다.
전남은 지난 2012~2013년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2014년 이후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땅콩 등 타 작물재배 전환으로 재배면적이 줄어들었다.
25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고추·참깨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6194㏊로 전년 6792㏊보다 8.8% 감소했다.
10a 당 생산량은 283㎏로 전년 242㎏에 비해 16.9% 전체 생산량은 1만7535톤으로 전년 1만6434톤에 비해 6.7% 각각 증가했다.
전남은 지난 2012~2013년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2014년 이후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땅콩 등 타 작물재배 전환으로 재배면적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개화기 및 수확기의 기상 호조와 병충해 감소로 10a당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며, 전체생산량은 증가했다. 전남지역 참깨 재배면적은 8108㏊로 전년 9295㏊보다 12.8% 감소했다.
반면 10a당 생산량은 36㎏으로 전년 31㎏에 비해 16.1% 늘어났으며, 전체생산량은 2932톤으로 전년 2927톤에 비해 0.2% 증가했다.
참깨 재배면적은 최근 2년간 가격이 하락하면서 들깨 등 타 작물 재배 전환으로 감소했으나, 기상 여건 양호로 꼬투리 여뭄 등 생육이 원활한데다 태풍 및 장마로 인한 수·습해 피해가 크게 감소해 생산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전남의 고추 생산량은 경북(2만4000톤)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으며, 참깨는 전국 생산량의 25.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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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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