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이광구 은행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박원춘 노조위원장(오른쪽 첫번째) 및 우리은행 그룹신입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사진=우리은행


 

리은행은 2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시민자원봉사자, 그룹 신입사원 등 350여명이 함께 김장 1만2000 포기를 담그는 ‘김장 나눔 한마당’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구 은행장, 박원춘 노조위원장 및 계열사 CEO들이 참석해, 그룹신입사원 280명, 시민자원봉사자 50여명과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한국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최주환)에 전달했다. 또한 전국의 사회복지관 200개소를 통해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광구 은행장은 “우리은행이 116년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11월부터 12월까지 두달간 ‘임직원 자원봉사 페스티벌’로 정하고 전국 900여개 영업점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