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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면세점'
"이게 바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면세점을 지키지 못한 워커힐면세점이 눈물의 재고처리에 나섰다. 워커힐면세점은 700억원가량의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에 나섰다.
우선 임직원세일이라는 형식으로 재고처리에 나섰다. 사내 임직원 전용쇼핑몰을 통해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많게는 80%가까이 할인에 나선 것.
코치 크로스백의 경우 임직원들에게는 50% 할인, 126달러인 레스포삭 가방은 80% 할인된 26달러에 판매 중이다. 258달러의 마이클코어스 가방도 임직원들은 6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내달부터는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세일 행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발빠른 쇼핑족들은 벌써부터 "이게 바로 진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라며 세일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한편 사업권 연장에 실패한 워커힐 면세점은 11월16일부로 면세점 특허가 만료됐다. 2016년 5월16일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확보했는데 이 기간까지 700억원에 달하는 재고를 처리해야 한다. 재고를 소진하지 못하면 관세청에 넘겨 공매 처분한다.
워커힐면세점 전경 /사진=머니투데이DB
"이게 바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면세점을 지키지 못한 워커힐면세점이 눈물의 재고처리에 나섰다. 워커힐면세점은 700억원가량의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에 나섰다.
우선 임직원세일이라는 형식으로 재고처리에 나섰다. 사내 임직원 전용쇼핑몰을 통해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많게는 80%가까이 할인에 나선 것.
코치 크로스백의 경우 임직원들에게는 50% 할인, 126달러인 레스포삭 가방은 80% 할인된 26달러에 판매 중이다. 258달러의 마이클코어스 가방도 임직원들은 6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내달부터는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세일 행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발빠른 쇼핑족들은 벌써부터 "이게 바로 진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라며 세일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한편 사업권 연장에 실패한 워커힐 면세점은 11월16일부로 면세점 특허가 만료됐다. 2016년 5월16일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확보했는데 이 기간까지 700억원에 달하는 재고를 처리해야 한다. 재고를 소진하지 못하면 관세청에 넘겨 공매 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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