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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오늘(2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고 "여러 언론들의 관심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의 건강 등을) 더 봐가면서 어떻게 할지 가능하면 빨리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영결식 참석과 관련해 무엇을 고려하는 지 질문에 "건강과 순방도 있고 날씨 등 여러가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박 대통령은 감기 몸살 증세로 하루 동안 외부 일정을 비우고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이날 오전 예정된 창조경제박람회 행사 참석도 취소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다자회의 해외 순방에서 돌아온 지 6일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 순방길에 나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 등에 참석한다.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5박 7일 일정이다.
/자료사진=뉴시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오늘(2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고 "여러 언론들의 관심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의 건강 등을) 더 봐가면서 어떻게 할지 가능하면 빨리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영결식 참석과 관련해 무엇을 고려하는 지 질문에 "건강과 순방도 있고 날씨 등 여러가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박 대통령은 감기 몸살 증세로 하루 동안 외부 일정을 비우고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이날 오전 예정된 창조경제박람회 행사 참석도 취소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다자회의 해외 순방에서 돌아온 지 6일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 순방길에 나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 등에 참석한다.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5박 7일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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