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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며 4개월만에 기준치 밑으로 떨어졌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2015년 11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전남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7월 이후 8월 101, 9월 101, 10월 100을 기록했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14년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지수(CSI)는 92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4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한 반면 소비지출전망CSI는 108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들의 현재경기판단 CSI는 74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82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88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한 반면 가계저축전망CSI는 91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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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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