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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오는 29일 열기로 했던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이사회를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기업 공개에 대한 일부 오해와 주주 간 공감대 미형성으로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논의 및 상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의 기업공개 유보 결정은 일부 주주가 기업공개에 따른 자금 추가 출자에 난색을 보인데다 상장 시 일부 주주의 주식매각을 통한 차익실현, 소위 ‘먹튀’가 우려된다는 외부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기업공개를 시도한 바 있으며, 부산시와 일부 주주의 반대로 실패한 적이 있다.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과 부산시 및 지역 기업들이 출자해 2008년 설립한 저비용항공사다. 현재 자본금은 500억원으로, 기업공개를 통해 1000억원 정도를 증자할 계획이었다.
에어부산은 이날 “기업 공개에 대한 일부 오해와 주주 간 공감대 미형성으로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논의 및 상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의 기업공개 유보 결정은 일부 주주가 기업공개에 따른 자금 추가 출자에 난색을 보인데다 상장 시 일부 주주의 주식매각을 통한 차익실현, 소위 ‘먹튀’가 우려된다는 외부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기업공개를 시도한 바 있으며, 부산시와 일부 주주의 반대로 실패한 적이 있다.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과 부산시 및 지역 기업들이 출자해 2008년 설립한 저비용항공사다. 현재 자본금은 500억원으로, 기업공개를 통해 1000억원 정도를 증자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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