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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김성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국회의원(여수 갑)이 호남지역 의원 중 처음으로 내년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30일 "당내 상황이 매우 혼돈에 빠져있기 때문에 여수 지역구 불출마 결단을 통해 혁신하는 모습과 화합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싶다"며 호남 불출마 의지를 밝혔다.
4선으로 호남지역 최다선 의원인 김 의원은 경도리조트, 거북목병영관, 국회의원 선거구 등 산적한 지역 현안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돼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 다선 의원 불출마 용퇴론'에 따라 호남의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취지며 그것을 통해 당의 혁신과 통합을 이끌어 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4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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