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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 지영 조소득가정 아동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12억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할 계획으로 선물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스케이트, 난방비(보일러), 책가방 및 학용품, 놀이공원 입장권 등 평소에 쉽게 구입하거나 가질 수 없는 것을 조사해 실용적인 선물들로 구성했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이번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산타가 되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다"면서 "올 연말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타원정대는' 지난 2007년부터 9년동안 꾸준히 진행돼 오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으로,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후원자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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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