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시청률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와 각 등장인물들의 복고 패션까지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쌍문동 엄친아’ 선우로 열연하고 있는 고경표의 패션이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남친룩’으로 등극하고 있다. 극중 그레이, 블루, 블랙 등의 모노톤 중심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고경표의 패션 포인트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약간의 디테일이 있는 아이템을 믹스한다는 것.



‘떡볶이 코트’라 불리는 더플코트, 체크셔츠, 데님 아우터 등을 적절히 믹스해 복고적인 무드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아이템들은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기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7회에서 고경표의 빈티지 패션을 완성시켜준 아이템은 바버(BARBOUR)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퍼플 스트라이프 패턴과 아이보리 니트가 믹스돼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캡처, 바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