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경영학회가 오는 5일 명지대학교에서 2015년 하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빅데이터정보와 부동산산업의 융합전략'이라는 주제로 빅이트정보의 활용을 통한 부동산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빅데이터는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기술로 활용되는데 부동산산업 분야에서도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술적·경제적·법률적 측면의 부동산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부동산산업의 선진화와 발전을 위해 기존의 단순한 데이터 활용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빅데이터와 부동산산업의 융합전략을 모색할 필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라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이방주 학회장은 이와 관련해 "부동산산업과 빅데이터의 융합은 시대적 흐름이고, 창조경제의 필연적 과제"라며 "앞으로 학회는 이러한 부동산산업 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