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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선 대구시청 앞 ‘서희스타팰리스’ 눈길
도심에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뜨고 있다. 정부가 택지개발지구 개발을 중단키로 하면서 도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은 한때 공동화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구도심이 편리함을 추구하는 도시인들의 인기 주거지로 재조명 받고 있는 것이다. 도시 외곽의 나홀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이 편리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도심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나 민간업체나 지역주택조합이 나대지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단지가 대표적이다. 도심의 경우 교통, 학교, 편의시설 등 주거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는 데다 아파트 건설로 주거환경이 좋아져 입주자 만족도가 높다.
신도시 등 신규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인프라가 갖춰지는데 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실제로 최근 각 지역의 도심에서 분양한 단지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김포시의 경우 구도심인 고촌에서 최근 분양한 고촌행정타운 한양수자인은 순위 내 청약에서 최고 18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 1주일 만에 완판됐다.
고촌은 김포 한강신도시와 대변되는 구도심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고 고촌 초•중교, 아라김포여객터미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다.
대구시에선 대구시청 앞에 들어서는 중구 동인동 1가 233-1번지 일대 ‘대구 서희스타팰리스’가 눈길을 끈다. 대구시청은 주변의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실제로 주변에 각급 학교는 물론 대구도시철도 1•2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에 이미 모든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주거환경이 좋은 만큼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도시보다는 도심에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아파트가 향후 프리미엄이 더 많이 붙을 것”이라며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싼 도심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등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53-353-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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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