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파크자이2차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오는 10일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3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2차' 본보기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40층 8개 동 전용 59~124㎡(펜트하우스 포함) 아파트 1005가구, 22~36㎡ 오피스텔 437실 규모다.


59㎡A는 4베이, 3면 발코니 구조로 지어진다. 남향과 판상형 배치로 자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안방 드레스룸, 3.6m의 광폭주방 설계를 적용했다. 3면 발코니로 확장하면 풍부한 서비스면적이 제공돼 중대형 평형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84㎡는 전가구 판상형에 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알파룸을 활용해 수납공간, 침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97㎡는 4베이, 3면 발코니를 적용하고 공간별 기능을 강화해 실거주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평면을 구성했다. 또 광명역세권지구 내 유일하게 새물공원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124㎡)를 마련했다.


오피스텔은 임대선호도가 높은 22~36㎡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했다. 평면별로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튜디오형, 실거주로도 손색없는 1.5룸형 등으로 설계했다. 일반 오피스텔보다 30cm 높은 2.6m의 천장고로 개방감과 쾌적성, 넓은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지어져 분양가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커뮤니티시설로는 1차 단지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오피스텔 내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급일정은 아파트가 16~17일 청약, 23일 당첨자 발표, 28~30일 계약 순으로 진행되고 오피스텔은 15~16일 청약, 17일 당첨자 발표, 17~18일 계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KTX광명역 6번 출구 인근에 들어서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