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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16 10대 엔진(2016 Wards 10 Best Engines)'에 현대자동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 선정됐다.
워즈오토는 "쏘나타 PHEV는 뛰어난 연비와 수준 높은 주행성능을 동시에 구현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며 “특히 전기차 주행 모드와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 간의 전환이 굉장히 부드러워 운전자가 장기간 운전에도 피로감 없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차”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투싼 수소연료전지차(FCEV) 파워트레인이 선정된데 이어 2년연속으로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으로 수상했다. 2009년 타우엔진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수상이후 6번째다. 현대차는 지난 7월쏘나타 PHEV를 국내시장에 선보였고,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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