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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기존 여행상품에 호텔과 면세점 등의 그룹사 상품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한다는 2016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또 본사와 국내외 자회사를 합해 매출 8291억원, 영업이익 910억원의 목표를 정했다. 이는 올해 예상 매출(4580억원)과 영업익(453억원) 대비 각각 81%와 101% 증가한 것이다. 항공권 포함 해외송출객도 486만명으로 23% 성장 목표를 잡았다.
하나투어는 이를 위한 경영방침으로 ▲ 열린 회사 ▲ 강한 회사 ▲ 사랑이 있는 회사로 설정했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올해 메르스, 파리 테러 등의 위기가 있었지만 면세점 사업자 특허권 획득과 같은 좋은 기회도 찾아왔다"면서 "내년에는 국내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결합 상품 등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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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