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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는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2개 대기업의 특별차환자금 263억원과 185개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및 차환자금 1943억원을 지원한다. 회사채 만기도래 기업은 유동성 해소는 물론 성장 유망한 기업들은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받게 될 전망이다.
또한 좋은 일자리 창출기업, 수출기업 등 미래성장성이 높은 유망기업(46개 기업, 494억원 지원)에 대해서는 0.2~0.5%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 금융비용을 절감해준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총 여덟 차례 시장안정 유동화증권과 중소·중견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2160여개 기업에 약 3조5400억원을 지원해 당초 계획한 3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창조경제를 뒷받침 할 우량기술 보유기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적극 발굴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회사채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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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