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 지방화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SH공사
SH공사는 오는 22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주거복지 지방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 주거안정과 질적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에 대한 중앙·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봉인식 경기개발원 연구위원이 '주거복지의 지방화'를 주제로 ▲주택의 양적 안정화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택정책 필요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주거급여사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주거급여제도 시행상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대안으로 지방정부의 역할, 중앙·지방 협력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이용만 한성대 교수의 사회로 ▲이상영 명지대 교수 ▲김재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최경주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김혜승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서종균 SH공사 주거복지처장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