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주요증시의 강세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강해지며 소폭 하락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하락한 1173.1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경기지표 부진으로 소폭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강해짐에 따라 1170원선을 밑돌기도 했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나오며 하락폭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이 발표한 11월 기존 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10.5% 감소한 연율 476만채로 시장 예측치 530만채를 크게 밑돌았으며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2.0%로 마켓워치 조사치인 1.8%는 웃돌았으나 잠정치인 2.1%보다는 0.1%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11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보다 0.3% 증가해 전문가 전망치와 동일했으며 최근 3개월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