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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론칭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차인 'EQ900'이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G90'으로 해외 무대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진행되는 '2016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제네시스 G90을 출품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 오토쇼에서서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참석, 제네시스 브랜드와 G90에 대해 직접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G90의 최첨단 기술 등을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EQ900에는 운전자의 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트를 조절해 편안하고 건강한 자세를 잡아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항공기 일등석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시스템' 등 최첨단 주행지원 기술이 대거 포함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를 도입했다.
차간거리제어기능(ASCC)과 차선유지기능(LKAS),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도 탑재됐으며,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SBSD)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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