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국 152곳에 행복주택 8만8000가구 입지를 확정해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입지가 확정된 47곳 1만4000여 가구는 서울시(15곳, 3700가구), 부산시(3곳, 3100가구), 광주시(2곳, 1200가구), 경기도(4곳, 1100가구) 등 23개 지자체·지방공사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중이다.


또한 국토부는 지자체와 지방공사 공모 접수결과 2016년 행복주택사업을 위해 12개 시·도에서 61곳에 2만여 가구를 제안했다. 제안부지는 ▲행복주택 취지 부합성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 협의 등을 거쳐 사업화할 계획이다.

내년 입주모집물량은 19곳 1만443가구로 예정됐다. 서울천왕2(319가구), 서울가양(30가구), 서울상계(48가구), 서울마천3(148가구)은 서울도시개발공사(SH)가 나머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아래 일정에 따라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