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정부가 북한이 과거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감행한 모든 군사적 도발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 의지를 다지는 기념일을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안보기념일을 정하고 기념일의 명칭을 잠정적으로 '서해 수호의 날'로 정할 계획이다.

보훈처는 이같은 취지에 따라 서해 수호의 날로 기념하기에 가장 적합한 날짜를 검토 중이다.


유력한 후보로는 2002년 제2연평해전이 벌어진 6월29일,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3월26일,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이 터진 11월23일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해 수호의 날' /사진=머니위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