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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법인기업의 안정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고 결산일이 6~12월인 영리법인 3만7530개사를 대상으로 한 ‘2014년 광주·전남지역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주요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7.4%로 전년 3.8%에 비해 높아졌으나, 총자산 증가율은 7.7%에서 5.4%, 유형자산증가율은 7.4%에서 4.3%로 낮아졌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9%에서 3.7%로 전년에 비해 하락했으나,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3.2%에서 3.4%로 상승했다.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161.2%에서 141.0%로 전년대비 하락했고, 차입금의존도는 34.8%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9%에서 3.7%로 전년에 비해 하락했으나,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3.2%에서 3.4%로 상승했다.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161.2%에서 141.0%로 전년대비 하락했고, 차입금의존도는 34.8%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기업규모별 매출액 증가율은 대기업이 2.5%에서 8.4%, 중소기업은 4.7%에서 5.8%로 모두 확대됐다.
매출액이익률은 대기업(4.5%→3.8%)이 전년에 비해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3.5%→3.5%)은 전년과 동일했다.
부채비율은 대기업(165.3%→139.9%)과 중소기업(156.1%→145.2%)모두 전년대비 하락했다.
광주·전남지역 법인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등 성장성 지표는 전국 수준(각각 1.3%, 4.3%, 4.1%)을 상회했고, 매출액이익률은 전국 수준(4.0%)을 하회했지만,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전국(3.3%)을 웃돌며 수익성 지표는 유사했다.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 등 안정성 지표는 전국 수준(각각 134.5%, 32.2%)을 상회하며 부진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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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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