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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31일 자회사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유 전 사장을 연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 사장이 연임한 것은 2013년 4월 우리카드 분사 이후 처음이다.
이번 연임은 높은 실적이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6% 증가한 1006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인바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우리FIS 사장에 권기형 전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신용정보 사장에 김종원 전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PE 사장에 김옥정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 정기화 우리종합금융 사장은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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