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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이소연'
가수 량현량하가 배우 강은탁이 과거 자신들의 백댄서로 활동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김창렬은 "강은탁 씨가 량현량하 백댄서였다고 하는데 알았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읽었다.
이에 량하는 "당시 잘생겼다고 생각한 댄서였다. 하지만 메인 댄서는 아니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난다"고 답했다. 량현은 "그땐 우리한테 말을 잘 안 걸었던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0년 12세의 나이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쌍둥이형제 그룹으로,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 갔어' 등의 히트곡을 낳았다.
배우 강은탁은 현재 MBC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 량현량하 SN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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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