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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 뱅뱅뱅' '북한 김정은'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사실을 전하며 "다소 선정적인 내용의 K팝과 저승사자(death angel)를 소재로 한 발라드 등이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한국이 "북한의 6일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했다. 인기 보이그룹 빅뱅과 걸그룹 여자친구, 이애란 등의 노래가 방송됐다"고 보도하며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특히 빅뱅의 "총 맞은 것처럼 뱅뱅뱅", 여자친구의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등의 가사를 들며 북한을 향한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는지 여부는 한국이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애란의 '백세인생'에 대해 10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저승사자를 향해 "아직 할게 남아있으니 갈 수 없다"고 말하는 '애절한 발라드(mournful ballad)'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백세인생은 최근 한국을 강타한 인기곡으로 상사 또는 엄마를 저승사자에 비교하는 등의 수많은 패러디가 생겨났다고 덧붙였다.
'대북방송 뱅뱅뱅' '북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자료사진=뉴스1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사실을 전하며 "다소 선정적인 내용의 K팝과 저승사자(death angel)를 소재로 한 발라드 등이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한국이 "북한의 6일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했다. 인기 보이그룹 빅뱅과 걸그룹 여자친구, 이애란 등의 노래가 방송됐다"고 보도하며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특히 빅뱅의 "총 맞은 것처럼 뱅뱅뱅", 여자친구의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등의 가사를 들며 북한을 향한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는지 여부는 한국이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애란의 '백세인생'에 대해 10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저승사자를 향해 "아직 할게 남아있으니 갈 수 없다"고 말하는 '애절한 발라드(mournful ballad)'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백세인생은 최근 한국을 강타한 인기곡으로 상사 또는 엄마를 저승사자에 비교하는 등의 수많은 패러디가 생겨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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