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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4차 핵실험에 이어 지난 8일 새로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 시험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미사일 발사 영상을 공개한 데 대해 우리 군 당국은 해당 영상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9일 밝혔다.
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 성공 발표'에 이어 조작·편집된 미사일 발사 영상을 공개한 것은 국제사회에 핵무기 개발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지난 8일 공개한 영상은 과거 (미사일 발사)장면을 넣어 편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해 5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SLBM 사출시험을 진행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의 다른 관계자는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미사일의 사출각도를 고려하면 북한의 (SLBM)사출기술이 일부 개선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르면 3~4년 내 전력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보면 김정은 제1비서는 함정으로 추정되는 선박 위에서 검정색 외투를 입고 중절모를 쓴 채 SLBM(추정)이 바다 밑에서 솟아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바다 밑에서 SLBM(추정)이 불꽃을 일으키며 해수면과 거의 직각으로 솟아오르는 장면이 나오고, 상공에서 비행하는 장면과 함께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는 장면이 나온다.
/사진=뉴스1 조현아 인턴기자 (노동신문)
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 성공 발표'에 이어 조작·편집된 미사일 발사 영상을 공개한 것은 국제사회에 핵무기 개발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지난 8일 공개한 영상은 과거 (미사일 발사)장면을 넣어 편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해 5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SLBM 사출시험을 진행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의 다른 관계자는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미사일의 사출각도를 고려하면 북한의 (SLBM)사출기술이 일부 개선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르면 3~4년 내 전력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보면 김정은 제1비서는 함정으로 추정되는 선박 위에서 검정색 외투를 입고 중절모를 쓴 채 SLBM(추정)이 바다 밑에서 솟아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바다 밑에서 SLBM(추정)이 불꽃을 일으키며 해수면과 거의 직각으로 솟아오르는 장면이 나오고, 상공에서 비행하는 장면과 함께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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