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윤장현 시장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윤 시장은 박람회가 열린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입장권 구매와 셔틀버스 운행, 시립예술단 문화공연, 자원봉사, 박람회 홍보 등을 지원했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1회임에도 관람객 104만명(외국인 5만명)으로 목표(90만명)를 초과 달성하고 수익사업을 통해 54억원의 자체 수입을 거둬들이는 등 성공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청을 찾아 감사패를 전달한 최형식 담양군수는 "대회의 성공개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원에 담양군민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라며 "상생발전의 큰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와 광주 인접 5개 시·군(나주·담양·장성·화순·함평)은 지난해 9월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위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빛고을생활권행협의회를 구성,15개의 상생발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