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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가 다음달 초 나주지부장 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 확대를 통한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광주상의는 오는 12일자로 채화석 검정팀장을 회원지원 부장, 김동수 회원지원부 차장을 나주지부장, 김경호 회원지원부 차장을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처장, 정지영 기획진흥부 대리를 총무부 과장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사무국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직 내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의 침체를 방지하고자 부서장은 2년, 직원은 3년 주기로 순환 보직한다는 원칙에 따라 업무 추진성과와 업무능력을 최우선 고려해 과장급 이하 4명에 대한 전보도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2월 초 개소 예정인 광주상의 나주지부 부장직을 신설하고, 총무부가 지원부서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2014년부터 총무부장이 겸직해오고 있던 회원지원부장 겸직을 해제 했으며, 협력사업부장의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처장 겸직 또한 해제했다.
광주상의의 이번 인사로 인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 ▲상공인 투자 확대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확대된 조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대내외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강화된 회원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인들이 기업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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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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