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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연말 청년취업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4편의 사례를 모아 ‘청년취업아카데미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수사례집에는 청년취업아카데미에 도전한 청년들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특히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된 사연, 멘토와의 만남, 동기와의 우정 등 자신의 한계와 고비를 극복해 가는 과정들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우수사례집은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대학 등에 배포해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올해부터 재학생 중심의 단기과정 신설과, 장기과정의 확대로 인문계 등 비전공 청년을 위한 인문계 특화과정을 강화하고 전공연계형 일반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공을 살려 취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달에는 해외영업 실무자 양성과정과 글로벌 강소기업 해외영업 기초과정이 인문계 특화(단기)과정으로 처음 개설될 예정이다.
인문계 특화(장기)과정으로는 SW개발자 과정, JAVA 고급인력양성과정, 빅테이터를 활용한 자바 웹 프로그램, ERP 전문인력 취업과정(SD과정) 등 11개 과정이 개설될 계획이다.
인문계 특화(장·단기)과정 등 연수과정의 참여자 모집은 운영기관별로 진행되며, 대학 설명회 개최 및 적성검사를 통한 컨설팅도 병행된다. 연수과정은 겨울방학 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상·하반기 채용시즌에 맞춰 취업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과정별 교육기간 및 참여방법 등은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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