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추위가 심해져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보다도 더 추워진 날씨에 전 국민 건강에도 주의가 당부되는 시점이다.
특히 수은주가 떨어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면 남성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온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중년 남성의 경우에는 평소보다 배뇨장애가 악화되기 십상이며, 부부관계가 불가능한 발기부전 증상 또한 다른 계절보다 훨씬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발기부전증 환자들은 선뜻 병원을 찾지 않는다. 초기에는 잠시 그랬다가 나아지겠지 하면서 내버려 두고, 그렇게 시간이 가다가 치료가 힘들 정도로 악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발기부전, 증상 아니라 병
발기부전이 의심되면 되도록 빠르게 비뇨기과를 찾아야 한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발기부전은 단순한 노화 증상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의 일종이다.
발기부전이 발생하면 발기가 되지 않거나, 발기가 되었더라도 음경의 강직도가 약해 성관계가 불가능해진다. 주로 노화로 인한 남성호르몬 감소로 발생하지만, 요즘은 스트레스나 흡연, 음주, 환경오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젊은 연령층에서도 점점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강남점 늘푸른비뇨기과 최종근 원장은 “발기부전은 심리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 질병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치료는 각각의 원인 별로 트리믹스 주사치료나 정밀검사를 통한 정확한 원인에 다른 약물 치료가 적용되기도 하며, 모든 발기부전증에는 음경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치료가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러운 발기부전치료 음경보형물 삽입술
음경보형물 삽입술은 발기부전의 정도에 관계없이 적용이 가능한 치료법으로, 기질적인 발기부전이나 심인성의 요인에서도 발기부전과 조루증에도 효과를 보인다.
수술은 팽창형과 굴곡형 보형물로 나눠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발기 과정과 거의 흡사하면서도 유지기간도 1~2시간 정도로 충분한 방법으로는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을 더욱 권장한다. 수술 후에는 사정 시 쾌감이나 만족도가 그대로 유지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종근 원장은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의 경우에는 실린더의 액체가 이동하면서, 마치 실제 발기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발기가 된다”며, “또 기존 보형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굵기가 굵어짐은 물론이고 길이 또한 연장되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