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5번째로 대국민담화를 갖는다.


박 대통령은 오늘(13일) 오전 10시30분에 청와대에서 열릴 대국민담화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대응의지를 밝히고 국민의 단합을 강조할 전망이다. 또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등 핵심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올해 국정구상에 대한 설명도 있을 거승로 예상된다. 위안부 합의 관련 언급 여부도 주목된다.

이번 대국민담화를 마친 뒤에는 일문일답 방식의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청와대측은 북한 핵실험이라는 현안을 감안해 명칭을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으로 정했지만 형식과 내용은 사실상 신년 기자회견이 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