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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새해 벽두부터 기습적인 4차 핵실험, 선거구 획정되지 못한 초유의 사태"(속보)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후 5번째 대국민담화를 진행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우리나라는 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기습적인 4차 핵실험 강행했다"며 "선거구도 획정되지 못한 초유의 사태가 계속됐다. 핵심 법안도 한건도 처리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의 핵실험은 안보에 대한 도발이자 심각한 위협이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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