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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사건'
전남 강진에서 노점상 자리를 두고 말싸움을 벌이다 상대방과 싸움을 말리던 이 모두를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마량면 마량리의 한 주택에서 A씨(53)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전남 강진군 마량면 남부농협 마량지소 앞 노상에서 노점상을 하는 B씨(여·52)와 자리 문제로 다투던 중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이후 싸움을 말리던 농협 직원 C씨(52)마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대치과정에서 격렬하게 저항한 A씨에게 실탄을 발사해 검거했으며, 검거과정에서 출동 경찰관 2명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당해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15일 오전 10시25분쯤 전남 강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서 경찰이 사건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남 강진에서 노점상 자리를 두고 말싸움을 벌이다 상대방과 싸움을 말리던 이 모두를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마량면 마량리의 한 주택에서 A씨(53)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전남 강진군 마량면 남부농협 마량지소 앞 노상에서 노점상을 하는 B씨(여·52)와 자리 문제로 다투던 중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이후 싸움을 말리던 농협 직원 C씨(52)마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대치과정에서 격렬하게 저항한 A씨에게 실탄을 발사해 검거했으며, 검거과정에서 출동 경찰관 2명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당해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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