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베이징서 열린 시상식에 선 서울신라호텔 라연의 김성일 셰프(오른쪽)와 중국 럭셔리 월간지 '라이프스타일' 편집장 안젤리나 리. /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 라연, 중국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즈’ 선정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羅宴)'이 지난 15일 중국에서 열린 '베스트 초이스 인피니트 레스토랑 갈라 어워즈(The Best Choice of Infinite Restaurants Awards Gala)'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국 레스토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갈라 어워즈는 중국 중신은행, 비자카드, 럭셔리 월간지 '라이프스타일'이 공동 제작하는 '2016년 베스트 레스토랑 가이드'에 선정된 200여개의 한중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했으며, 라연은 유일한 한국 레스토랑이다.

시상식에서 라연은 특별 부문으로 '가장 사랑받는 한국 레스토랑상'과 '한국 베스트 셰프상'을 수상했다.

2013년 새롭게 문을 연 라연은 지난해 3월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린 뒤 이번 수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식당으로 국제적 공인을 받았다고 신라호텔 측이 설명했다.


수상 레스토랑은 중국 유명인사, 음식 비평가, 중신은행 비자카드 우수고객 등 총 54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투표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