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제성'
개그맨 황제성이 한 번에 아이스크림은 세개나 먹을 수 있지만 술은 세잔 마시면 취해버리는 자신은 '삼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황제성과 문세윤이 출연해 DJ 김태균, 정찬우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근에 일산 한 쇼핑몰 근처에서 황제성씨를 봤는데 네 발로 기어가는 것을 봤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황제성은 "제가 술을 잘 못마셔서 금방 취한다"며 "그래서 기어다녔을 거다. 저도 모르게 즐겁고 그러면 쉽게 취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량은 얼마정도 되느냐"는 DJ의 질문에 그는 "주량은 '삼돌이'다. 왜냐하면 술을 세 잔만 마셔도 돌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또한황제성은 "아이스크림을 한 번에 세개씩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수박맛 나는 것도 너무 작아서 한 개씩 먹으면 감질맛이 난다. 세 개씩 먹어야 한다"며 "그래서 늘 홀수로 사다놓는데 요즘 집에가면 자꾸 짝수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황제성은 "아무래도 아내가 먹는 것 같다"고 말한 뒤 DJ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미안합니다"라며 빠르게 사과해 폭소케 했다.
한편, 황제성은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