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운암이 ‘탈모,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강연회를 개최한다. 운암은 1월27일 서울 종로구의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에서 홍성재 박사를 초청해 무료 탈모교실을 연다. 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이고, 참여인원은 50명이다.


운암은 참가자들에게 홍성재 박사의 저서인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를 비롯하여 선물용으로 제작한 보습제, 샴푸, 화장품, 기능성화장품세트 등을 증정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강연회에서 홍성재 박사는 탈모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참여자들과 대화형으로 진행하는 궁금증 풀이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웅선의원장인 홍성재 박사는 탈모치료에서 의학적으로 검증된 발모제 활용과 함께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요법을 도입했다.
탈모는 모발이 정상적으로 존재해야 할 곳에 극히 적거나 아예 없는 상태다. 한국인 5명 중 1명꼴인 1천 만 명이 탈모 잠재군에 해당된다. 미용과 심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탈모의 70% 이상은 유전의 영향이다. 또 질환과 스트레스 탈모, 대기 오염과 화학약품 등에 의한 환경 탈모도 증가 추세다.

유전형인 남성형 탈모는 빠르면 20대부터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나타난다. 측두부의 모발이 빠지는 M자 형태와 정수리 부위의 모발탈락이 일반적이다. 여성형 탈모는 두정부 중심부의 모발이 약해지는 게 일반적이다.

모발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치료 방법도 다양하다. 그러나 일부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홍성재 박사는 치료의 기본과 의학적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도서출판 운암의 정 욱 기획이사는 “젊어지는 한 해를 소망하는 탈모인에게는 이번 강의가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대화형 강의를 위해 소수만 모신다”고 말했다. 예약문의는 02-73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