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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대상 분야는 ▲주민갈등해소 ▲화합·축제 ▲주민학교·배움 ▲생활공유 ▲관리비 절감 ▲친환경녹색 ▲혼합 등 7개다. 시는 사업 5년 차를 맞아 처음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단지는 부담을 줄이고 앞서 참여했던 단지는 자생력을 높이도록 지원 내용을 강화했다.
관련 지원을 3년 이상 받았던 단체는 공모에 지원할 수 없었던 제약을 없앴다. 또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은 단지일수록 사업비 부담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공공단지와 민간분양 형태가 공존하는 혼합 단지의 경우 지원 연차에 상관없이 부담률을 낮게 적용해 재정적 부담 없이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서울 내 공동주택의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자치구 주택 관련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때에는 사업제안서·사업계획서·공동체 활성화 단체 소개서·사업비 지원 신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자치구에서는 오는 3월 심사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을 놓고 자치구 재정력을 판단해 100만~800만원 시·구 매칭사업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공동주택 관련 부서나 시 공동주택과·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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