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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8포인트 하락한 681.2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84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0억원, 29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가 6% 올랐고 음식료, 담배, 제약, 의료, 정밀기기, 유통 등도 강세였다. 반면 섬유의류가 3% 이상 하락했고 종이목재, 출판, 매체복제, 인터넷 등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디지털컨텐츠, 반도체, 통신장비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에스엠이 중국 내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5% 이상 상승했고 케어젠은 중국과 신흥국 필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연이은 강세를 보였다.
CJ오쇼핑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 이상 상승했다. 휴온스, OCI머티리얼즈, 동서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1% 이상 하락했고 카카오와 로엔도 1~3% 대로 내렸다. 바이로메드가 5%, 로엔이 3% 하락했고, 코미팜, 이오테크닉스, 에스에프에이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피부·성형 치료 의료기기 분야 세계 10대 기업인 루트로닉이 정부의 지원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세종텔레콤은 오는 24일 제4이동통신 본 심사 돌입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397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6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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