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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6월26일부터 9박 10일간 90여명의 대학생,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인 배우 송일국, 김범석·강연욱 작가 등이 참여한 '제14회 청산리 역사대장정' 활동을 담았다.
사진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사진 엽서와 액자를 판매한다. 행사 막바지인 22일 저녁 7시부터 사진 경매 행사가 진행되며 여기서 모인 수익금을 독립 유공자 지원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청산리 역사대장정은 항일 독립투쟁사를 돌아보는 대표적인 역사탐방 프로그램이다.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하며 청산리와 북만주 일대의 전적지와 유적지 등 김좌진 장군과 독립선열들의 자취를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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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