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난양공과대학교에 마련된 공동연구소에서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주관하는 5개 핵심 과제에 대한 연구가 3년 동안 진행된다.
5개 핵심 연구과제는 ▲싱가포르 현지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오염 준설토 재활용 기술 ▲정삼투막을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담수화 기술 ▲부유식 해상플랫폼 모듈 및 계류시스템 ▲취수 및 배수 시설 설계 기술 ▲지하공간 공사를 위한 초기 설계 기술 등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난양공과대학교 교수진과 공조 체제를 구축해 동남아 지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런 성과가 나타나면 공동연구소가 국제 시장 진출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터널 굴착 공법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TNU)와도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