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7포인트(1.7%) 하락한 669.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5억원, 37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5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2% 이상 올랐고, 제약이 소폭 상승했다. 나머지 업종은 모두 하락했다.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오락문화, 종이목재, 섬유의류, 금속 등이 3% 내외로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이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 추진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1% 이상 상승했고 동서와 오스템임플란트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7~8% 이상 상승했다.
씨젠은 동사가 개발한 HPV(인두유종바이러스) 진단기가 실시간 PCR(중합효소연쇄반응) 제품 가운데 최초로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2% 이상 상승했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당분간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6% 미만으로 하락했다. CJ오쇼핑, 에스엠, 에스에프에이, 서울반도체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라온시큐어가 애플 운영체제(iOS)의 글로벌 FIDO(Fast IDentity Online)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17% 넘게 상승했다. 세종텔레콤은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기대감으로 12% 이상 상승하며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18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930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