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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성유리는 차분한 느낌의 모노톤 의상으로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밝은 갈색의 헤어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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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