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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21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하락하며, 지난주(-0.03%)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 첫째주 0.01% 상승률을 보인 이후 2주 연속 하락폭이 커졌으며, 대구(-0.07%)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대구와 광주는 계절적 비수기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남지역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4% 상승하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며, 지난주(0.02%)와 같았으며, 전남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전남지역 전세시장은 임대인의 월세 선호로 전세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축 입주아파트 전세 물량 증가의 영향으로 지난주와 동일하거나 소폭 상승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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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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